상단여백
HOME 핫이슈 핫이슈
천현동 뉴스테이 ‘통과’...후폭풍 '예고'경기도의회 기재위 안건 재 심의 후 승인
  • 이상필 기자
  • 승인 2016.10.24 14:01
  • 수정 2016.11.06 14:19
  • 댓글 7

윤태길, "교통 인프라 구축 없인 사업 추진 못해”

▲ 천현동 뉴스테이 사업 예정 부지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경기도시공사가 제출한 '하남천현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공급촉진지구 신규투자사업 추진계획 동의안'이 결국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관련기사 2016년 10월 22일자 인터넷판>

24일 오전 기재위는 강원도 양양으로 연찬회를 떠나기 전 본 동의안을 심의, 경기도시공사가 계획을 보완해 상정한 것으로 알려진 천현동 뉴스테이 신규 투자사업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천현동 뉴스테이는 오는 11월 1일 열릴 예정인 경기도의회 본의회 통과만을 남겨두게 됐다.

그러나, 이날 심의 전 윤태길 도의원(새누리당, 하남1)은 천현동 뉴스테이 사업을 반대하는 청원서를 제출, 본 사업에 대한 하남시의 피해와 우려 등을 피력했다.

특히, 윤태길 의원은 천현동 뉴스테이 사업이 상임위를 통과했다 하더라도 실제 사업 주체인 경기도시공사 등 집행부를 상대로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대안이 수반되지 않을 시 사업추진을 저지하겠다고 밝혀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윤태길 의원은 “현재 하남시는 대규모 주택건설사업 등으로 인해 교통체증이 극에 달했다”며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뉴스테이 사업이 추진된다면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하남시민이 짊어져야 한다”고 강력 반대했다.

그러면서 그는 “천현동 뉴스테이 사업은 반드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이 마련된 후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계획이 수반되지 않을 시 본 사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엄포를 놨다.

윤 의원이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요구한 사안은 서울~양평간 민자고속도로 신설, 제2팔당대교 신설, 국지도 45호선 팔당대교~광주 구간 확포장 및 천현동 일대 우회도로 확충 등을 본 사업의 전제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와 관련 윤 의원은 “천현동 뉴스테이 사업은 본 요구안이 함께 받아들여져 반드시 추진되어야만 하남시가 교통체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집행부를 상대로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8월 하남시 천현동 28만7천㎡에 뉴스테이 2천219가구를 비롯해 따복하우스 303가구, 일반분양 923가구 등 총 3천464가구 규모의 '하남천현 기업형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신규투자사업 추진계획 동의안'을 도의회에 제출했으나 교통체증 유발 등을 이유로 2차례에 걸쳐 상임위 승인을 통과하지 못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7개
전체보기
  • 시민 2016-10-27 21:57:20

    도로는 근본적으로 하남시에 발전을 위해 개설하는 문제다. 또한 도로는 차량분산으로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균형 발전에 초점을 맞 춰야 한다.도로가 개설되는 것 중요하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도로방식 인것이다.
    해당 지자체 의지나노력 예산반영 없이 어찌 국가 예산반영을 설득 할 수 있나, 양평까지는 차제에 진행하고 보금자리,물류단지조성,대학유치,뉴스테이,스타필드,그린벨트해제권한 사용등 기하급수로 늘어나는 하남시 교통수요에 하남시와 국회의원이하 정치인들 책임을 통감하고 하남시구간 먼저 노선버스가 운행 가능한 일반국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   삭제

    • 경축할일이다 2016-10-26 09:31:41

      뉴스테이 사업 결정을 경축한다. 평소에 일못하던 분들이 능력도 없으면서 자기가 다 할것처럼 떠들기만하니 누구의오더를 받고 있는건아닌지 순수성이 의심된다.도로는 현재 천현사거리에서 검단산입구까지 현재4차선을 왕복6차선으로 확장하고 교산사거리에서 신안후문도로를 왕복4차선으로 확장및신규개설하고 단지내도로계획인 하남초에서 마방집뒷편길을 왕복4차선으로 신설하면된다.그리고 모의원이 주장한 도로인프라건설은 본사업과는 무관하고 미사,감일보금자리와 위례신도시 사업을한 엘에치와 협의할 사항으로 이제껏 그위치에서 뭐하고있다 이제 여기에 붙여 떠드는가?   삭제

      • 보금자리 2016-10-25 22:12:03

        해당도로"송파-상사창동-상산곡동"일반국도는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계획에 포함되 있지 않다.
        허나! 하남시도로 상황은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하여 단계별로 공사 할 만큼 상황이 여유롭지 않다.
        당장 교통대란이 현실이고, 그 원인은 2,008년 위례를 시작으로 미사,감일등 2600만평 대단위 주거지 개발을 하며 공사 이익을 위해 신규도로 개설 없이 광역교통계획을 소극 적용한 교통대란 원인 LH에게 국회의원 이하 정치인들이 하남발전을 위해 진정성을 갔고 먼저신규도로개설 예산을 집행 해야 하는 것이다. 고속도로는 하남시 발전이 아니다.   삭제

        • 정말 웃긴다.... 2016-10-25 10:57:16

          새누리당 윤태길 경기도 도의원님 지난임기동안 모하셨어요...
          GB(그린벨트)지역 98.7% 축사 하우스단지 등 개발로인한...
          지하철공사 와 광역버스 승용차 등 늘어난다고 교통체증이 어쩌구 저쩌구 낙후된 하남시 개발 반대를 하면 하남을 떠나야 할 듯 합니다...   삭제

          • 시민 2016-10-25 09:35:57

            민자든 국도든 상사창동거쳐 지금 한신공영이 공사중인 송파 천마터널 옆(위례북측도로) 으로 도로가 나야합니다. 그래야 덕풍동 및 천현동 주민들도 이 도로를 이용하여 잠실이나 고속철 신설되는 수서역까지 빠르게 접급가능합니다.
            국도는 현실적으로 이루어진다해도 제5차 국도 국지도(2025-2030)개발에 반영되야하며 최하 15년은 걸립니다. 무턱돼고 반대하고 조르기보단 계획을 잘 아는 관의정보
            를 활용하여 우리 하남시민들이 풍요롭게 살수있도록 빠른 도로공사를 원합니다.
            분당이나 판교가 국도라서 좋은 기업체가 들어온건 아닙니다.   삭제

            • 참 2016-10-24 22:02:24

              민자고속도로는 민자 사업자나 배불려 주는건데 하남시도로는 하남발전을위해 재정사업으로 먼저 개설해야지 답답아 생각이 있는거지?하남시 발전이 안중에   삭제

              • 윤의원 2016-10-24 21:54:36

                하남시 시급한 교통문제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2년 동안 반드시 (하남-송파간) 일반국도를 먼저 개설하고 연결하여 2단계로
                (하남-양평간 )도로를 개설하면 된다고 그 당위성,여론 이해를 시켰 건만
                윤의원 개념 없이 왜 ? 누구를 위하여 송파-양평간도로를 거론하는가?
                하남구간 고속도로는 하남발전이 아니다 양평발전인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오직 하남발전을 위해 송파-상사창동-상산곡도 일반국도 선시행하라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