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유영두 국민의힘 광주시갑 당협위원장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국민의힘 유영두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이 4일 오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날 유 위원장은 당원들에게 문자를 통해 '저는 국민의힘 광주갑 당협위원장을 사퇴한다'고 물러날 뜻을 내비치며, '영원한 것은 없기에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뉘우칠 일만 생길것 같다'면서 의미 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때에 맞게 찍는 쉼표와 마침표가 필요한 지금 같다"며 "함께해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께 깊은 고마움을 드리며 건해하시길 기도드린다"고 덧붙었다.
유영두 위원장의 사퇴 소식이 전해지자 사퇴 배경을 놓고 벌써부터 지역정가에서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유 위원장은 4일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열린 당원교육에도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 위원장은 지난 9월 10일 광주시갑 당협위원장으로 재추대되며 차기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에 나섰었다.
최근에는 지난달 14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당근위원회'의 '생활·민생·문화위원'으로 임명돼 '발로 뛰며 답을 찾겠다'는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유영두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차기 당협위원장 공모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