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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검복1지구·오향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완료효율적인 토지 관리 도모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이바지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9.03 13:37
  • 수정 2026.09.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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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는 지적 재조사 사업 지구인 검복1지구와 오향1지구 등 총 620필지, 20만 3천473.9㎡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난 8월 28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효율적인 토지 관리를 도모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제 토지 이용 현황에 맞춰 경계를 결정함으로써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건축물의 경계 저촉 문제를 해소했다. 이에 따라 토지 경계를 둘러싼 이웃 간 분쟁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토지 정형화와 디지털 지적 구축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이 원만히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확한 측량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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