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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공업지역 0.65㎢ 개발계획 수립장지·삼리·삼리B·궁평지구 총 4곳 지구단위계획 등 추진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11.04 10:06
  • 수정 2026.11.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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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고

▲ 광주시 공업지역 개요<자료=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 공업지역기본계획 수립 대상지 위치도<자료=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도시 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관내 0.65㎢ 규모의 공업지역을 개발 추진키로 했다.

4일 광주시가 발표한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공업지역은 장지·삼리·삼리B·궁평지구 총 4곳으로 각 지역의 산업 환경에 맞게 추진될 예정이다.

우선, 장지지구(장지동 466번지 일원)는 16만 8천㎡ 규모로 공업지역의 실태분석 결과에 따라 '산업정비형'으로 추진되며, 삼리지구(곤지암읍 삼리 580-1번지 일원)는 21만 1천㎡ 규모로 단일 공장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산업관리형'으로 구분, 추후 공장 이전 등으로 전략적 개발이 가능한 시점에 여건 변화를 검토해 '산업혁신형'으로 변경될 계획이다.

또한 삼리B지구 및 궁평지구는 기존 공장밀집지역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지역으로, 기존 용도지역에서 공업지역으로 변경된 기간이 길지 않은 상황이다. 

따라서 최초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에도 지역 현황과 기존 시가지의 건축계획을 고려해 과도한 개발을 지양하고 적정 개발밀도와 도시계획시설을 계획한 지역으로 기존 계획의 틀 내에서 산업기반의 안정적 유지·관리와 지원 기반시설의 보완·정비를 위해 '산업관리형'으로 추진된다.

▲ 공업지역 관리유형 구분<자료=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각 공업지역에 대한 관리 기본 구상을 살펴보면 장지지구이 경우 업종 고도화 및 주력업종 재배치와 기존 물류창고를 스마트물류센터로 고도화하는 한편 기존 노후공장 개선 및 휴·폐업부지를 활용한 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해 도로 등 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 근로자를 위한 편의지원시설 용지 확보가 검토된다.

삼리지구는 산업환경 관리를 통한 노후 공장 개선과 일부 도로 등 기반시설의 정비, 협력 기업 집적화를 통한 산업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이 주요 과제다.

또한 삼리B지구는 기존 노후공장 개선 및 휴·폐업부지를 활용한 정비계획 수립과 신규 사업체의 입주를 위한 인센티브 검토, 열악한 도로 등 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을 비롯해 주차장 설치비율 강화 및 공영주차장 확충, 근로자를 위한 편의지원시설 용지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

궁평지구는 기존 노후공장 개선 및 휴·폐업부지를 활용한 정비계획 수립과 신규 사업체의 입주를 위한 인센티브 검토, 열악한 도로 등 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을 비롯해 주차장 설치 비율 강화 및 공영주차장 확충, 근로자를 위한 편의지원시설 용지 확보가 역시 검토 추진될 전망이다.

한편, '2030 광주시 공업지역 기본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서'와 관련해 의견이 있을 경우 오는 25일까지 광주시 도시계획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 광주시 공업지역 관리유형 분류 결과<자료=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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