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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가 대행 운영하고 있는 마루공원 유족 상담서비스 지원사업을 위해 하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약을 체결했다.
‘유족 상담지원 서비스’는 유족의 심리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상담지원 서비스로 장례기간 동안 실질적인 심리지원 정보를 접하기 어렵고 장례 이후에 지원체계와 연결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유족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특히, 자살 유족의 경우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연계를 통해 갑작스런 가족 상실로 인한 충격을 경감하고 전문가에 의한 심리와 정서적 지원과 다양한 행정적 지원으로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철규 사장은 “마루공원을 이용하는 유족들이 갑작스런 상황에서 겪는 어려움과 행정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족 상담지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유족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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