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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위험천만’ 매곡교, 드디어 재가설공사 ‘착공’안전점검 ‘E등급’ 판정...2027년 6월 준공 목표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8.29 21:04
  • 수정 2026.09.09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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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법면 매곡교 전경<자료사진>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통행이 제한됐던 호법면 매곡교의 재가설공사가 본격 착공됐다.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 365번지 일원에 위치한 매곡교 재가설 사업이 지난 24일 착공되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매곡교는 지난 2024년 5월 안전점검에서 E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통행 제한 조치가 내려진 위험 시설물로,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재가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송석준 의원은 매곡교 재가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2025년 상반기 당시 이천시 도의원들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매곡교 재가설사업비 5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매곡교 재가설사업은 기존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로운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오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 교량으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이천시 호법면 주민들의 교통 안전과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석준 의원은 “호법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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