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및 문화, 교육 문제 해결 요구 및 제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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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의원과의 간담회 장면 ©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기존 시니어 위주의 지역단체 구조에서 벗어나 청년 세대만의 독립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HN청년협의회(회장 임종성)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HN청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2025년 2월 13일 결성한 민간단체로 현재 하남시 관내 청년 50여 명이 참여해 청년 권익 신장과 청년 문제 해결에 노력해 오고 있다.
실례로 지난 22일 협의회는 조창민, 정경섭, 이정연 시의원을 초청, 간담회를 열고 지역현안을 논의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시정 관련 홍보 확대와 하남시 체육시설에 대한 하남시민 우선권 부여 및 타 지역 주민 이용 제한 검토, 덕풍교 뚝방길 러너들을 위한 물품보관함 설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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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종성 HN청년권리협의회 회장 © 동부교차로저널 |
또한, 협의회는 ▶당정뜰 인라인스케이트 라인 정비 ▶산곡천 운동시설 인근 아리수 음수대 설치 ▶하남시종합운동장 배드민턴장 피클볼 이용 허용 ▶미사호수공원 버스킹 공간 확대 ▶시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 확대 ▶교통비 지원사업 추진 ▶시민 문화공간 및 창업 후속지원 확대 ▶불법 현수막 철거 관련 제도 및 조례 마련 ▶하남시·경기도 지원사업 통합 플랫폼 구축을 건의했다.
특히, 협의회는 미사문화거리 일부 영세 자영업자들이 매장 앞에 데크를 설치해 영업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최근 하남시가 철거 명령을 내렸다며 불법 시설물을 24시간 설치하는 것은 관리가 필요하지만, 현재 미사 상권이 침체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일정 시간 임시로 데크 설치 후 영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상권 활성화와 시민 불편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방안 마련도 요청했다.
이 외에도 하남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하거나 대관할 수 있는 전시·갤러리 공간 확대와 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창업 이후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혜택과 후속지원 프로그램 확대도 요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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