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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시동’송석준 의원 "상습 침수 해소 기대"...낙찰자 선정 후 실시설계 착수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8.21 09:53
  • 수정 2026.08.2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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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일원의 반복적인 침수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0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에 따르면 이천시 장호원읍 풍계리 23번지 일원에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등 침수 예방시설을 구축하는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이번 달 3일 낙찰자 선정을 마치고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장호원 풍계지구는 침수위험지구이나 배수시설 부족해 침수피해가 있었던 지역이다. 당초 2026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으로 신청하였으나, 미선정되었던 것을 송석준 의원이 국회 차원에서 예산 5억을 증액하면서 추가 확정됐다.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주요사업내용은 장호원읍 풍계리 23번지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배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호원읍 풍계지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습 침수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총사업비 149억 1,800만원으로 국비 74억 5,900만원, 도비 37억 3,000만원, 시비 37억 2,900만원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송석준 의원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장호원읍 풍계리 주민들이 상습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관계부처 및 이천시와 풍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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