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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순환도전 공모전 '최우수상' 영예6개월 간 환경 캠페인, 청소년들 지역사회 플로깅 등을 꾸춘히 실천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8.20 11:37
  • 수정 2026.08.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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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청소년재단(이사장 성수석) 산하 창전청소년센터는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8월 14일 2026년 제16회 청소년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순환도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올해 16번째를 맞은 ‘청소년자원순환 리더십 프로젝트-순환도전’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사단법인 자원순환사회연대가 공동 진행하는 공모전으로서, 2011년부터 매년 1만여 명 이상의 청소년이 지구를 위해 쓰레기를 줄이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활동과 목소리로 참여하는 국내 최고의 청소년 자원순환 활동 플랫폼이다.

창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으로 구성된 ‘창전네프론’팀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정식 등록된 봉사활동단체로서, 지난 3월부터 6개월 간 환경보호 및 분리수거 기초 교육부터 관내 유관단체 연계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지역사회 정화 활동(플로깅) 등을 꾸준히 진행하며 창전동 내네프론 4천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총 10팀 중 1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방과후아카데미 선생님이 왜 이런 환경 활동같은 힘든 걸 하자고 하나 싶었는데, 친구들과 매주 우리 동네 거리의 쓰레기와 플라스틱을 줍고, 평소에 몰랐던 환경단체 선생님들과 함께 연합 플로깅 활동 등을 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이 생기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라며 “이번에 받은 상을 더욱 열심히 활동하는 계기로 삼아 이천시의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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