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행안부 경영평가 ‘나등급’ 우수기관 평가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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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도시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최근 하남도시공사의 경영평가와 관련해“최근 3년 연속 하위등급”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하남도시공사의 최근 3개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는 2024년 다등급(보통), 2025년 마등급(최하), 2026년 나등급(우수)입니다. 행정안전부 경영평가는 가, 나, 다, 라, 마의 5단계 등급 체계로 운영되며, 2024년 다등급은 하위등급이 아닌 보통 수준의 중간 등급에 해당됩니다.
특히, 2026년 8월 7일 발표된 최근 평가에서 나등급, 즉 우수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따라서 공사가 최근 3년 연속 하위등급에 머물렀다는 주장은 실제 등급 체계와 최신 평가 결과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2025년 마등급 평가 사유는 공사 토지 매각 지연 등으로 발생하였으나, 경영관리 체계 개선, 사업관리 강화, 재무건전성 제고, 내부통제 보완 등 개선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26년(2025년 실적) 행안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나등급을 달성했으며, 이는 공사의 경영개선 노력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결과입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발표가 이뤄진 당해연도만의 성과를 단순 측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년도 경영실적과 경영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바탕으로 산정됩니다.
하남도시공사의 경영성과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단기간 성과가 나지 않는 특수성이 있어, 연도별 편차가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교산신도시 등 주요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경우 2년 후 재무지표와 경영성과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남도시공사는 앞으로도 경영성과를 내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2026년 8월 14일
하남도시공사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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