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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8월 12일 윤슬중학교를 찾아 윤슬중학교 김금자 교장,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등과 비상차량 진입을 위한 이동식 난간 및 차량 주출입구 안전시설 설치 필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하남시의회> ©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학교 현장을 잇따라 찾아 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환경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정병용 의장은 지난 8월 3일 감일백제중학교 인근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과 학부모들이 요청한 X자형 횡단보도 설치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감일백제중학교 이보현 학부모회장을 비롯해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감일지구총연합회 김상택 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전달했다.
감일지구총연합회 김상택 회장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요청해 온 X자형 횡단보도 설치가 실제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조속히 완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은 “학교 주변의 작은 위험요소도 학생들에게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감일백제중뿐만 아니라 윤슬중 등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사거리의 X자형 횡단보도 설치 건은 현재 하남경찰서 교통규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설계용역이 추진되고 있다.
이어 정 의장은 지난 8월 12일 윤슬중학교를 찾아 학부모들이 요청한 안전시설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윤슬중학교 교장과 이화연 단장 등이 함께해 학교 주변의 안전상 문제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 의장은 “비상상황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은 학생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차량 주출입구 역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반사경과 경고등 등 필요한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장은 김용만 국회의원이 진행해 온 ‘학교현장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교육환경과 생활안전 관련 민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감일백제중학교와 윤슬중학교 방문 역시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민생 안전 행보의 일환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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