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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도공 ‘청년이사회 외부이사’ 모집만 19~34세 청년 2명 선발… 2년간 활동비 지원 및 위촉장 수여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8.13 12:18
  • 수정 2026.08.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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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사업·조직문화 개선 등 청년 시각의 혁신 아이디어 발굴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도시관리공사(사장 최찬용, 이하 공사)는 청년세대의 경영 참여 기회를 넓히고 현장과 경영진 간 소통 통로를 강화하기 위해 ‘제7기 ECS이사회(청년이사회)’ 외부이사 2명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ECS이사회는 Environment(환경)·Culture&Sports(문화·스포츠)·Story(이야기)의 앞글자를 딴 명칭으로, 공사의 청년이사회다. 해당 이사회는 경영전반 문제점 도출, 젊은 현장직원들과 경영진 간 소통, 조직문화 개선 등 기능을 수행해왔다.

이번 외부이사 모집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공사 현안을 고민하고 창의적·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소통 기반의 시민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외부이사는 분기별 정기회의에 참석해 발언·의결권을 행사하며 ▲공사 내 경영·사업·조직문화 분야 개선점 및 혁신방안 발굴 ▲타 공공기관 혁신사례 공유 및 공사 적용방안 논의 ▲정책건의 등 공사의 미래가치 발굴을 위한 자율토론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분기별 또는 수시로 열리는 오프라인 정기회의 참석이 가능하고 공사 및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주도적으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8월 17일(월)부터 9월 15일(화)까지 진행되며 모집 홍보물 내 QR코드 또는 링크(https://naver.me/xnOe24vk) 통해 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서류심사 및 합격자 발표는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진행된다.

최찬용 사장은 “청년들의 생생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공사 경영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청년이사회가 현장과 경영진을 잇는 소통의 창구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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