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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는 지난 11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하남도시공사가 매년 추진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하남시 관내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하여, 도배·장판 교체, 상·하부장 및 싱크대 교체, 창호 교체, 방범창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필요에 맞춰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하였다.
최철규 사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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