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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AI의 데이터' vs '어린이의 생각 대결' 눈길이천시립서희도서관, '생각 올림픽' 운영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8.10 17:52
  • 수정 2026.08.1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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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서희선생과 AI의 만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AI의 데이터 vs 어린이의 생각대결 「생각 올림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의 데이터와 어린이의 생각을 비교·대결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배우고 활용하면서 질문하기,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설득하기 등 AI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소통 능력을 단계적으로 익혀보는 시간을 갖는다.

“AI의 데이터가 더 설득력 있을까, 어린이의 생각이 더 특별할까?”를 직접 경험 하도록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생각 올림픽 모의토론을 진행하여, AI가 제시하는 데이터와 참가자들의 다양한 생각을 놓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서희도서관 관계자는 “AI가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일수록 어린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AI를 활용하고, 동시에 인간만이 가진 생각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자는 8월12일(수) 오전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8월29일부터 9월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2시~3시30분,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4회 운영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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