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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함께여는 광주연대에서 주최하고 경기광주여성회에서 주관한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의날-2026년 경기광주 평화와 기림의 행동- WERmerica의 운명2 ‘거대한 전환’ 공동체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가 8월 11일 화요일 오후 6시에 한소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동체상영회는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이해 평화와 기림의 행동으로, 위안부 문제의 근본적 배경인 전쟁의 참혹함을 알리고, 한반도의 영구적인 평화와 자주를 실현해야만 진정한 인권 회복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관계자는 “일본군 '위안부' 비극은 제국주의 세력의 '전쟁' 속에서 발생한 조직적 인권 유린"이라며 "미국의 패권주의와 전쟁 정책을 비판하는 《워메리카의 운명》을 함께 봄으로써, 다시는 이 땅에 전쟁으로 인한 참상이 반복되지 않아야 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주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영되며 상영회가 끝난 후 김철민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광주에서 진행되는 세계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는 2020년 경기도 광주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 1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해마다 8월 14일 즈음에 문화제와 평화행진, 상영회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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