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예고 등 의견 수렴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말 인사에 반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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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하남시가 민선9기 들어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하남시에 따르면 우선, 기존 노인장애인복지과가 노인복지과와 장애인복지과로 분과되며 민원여권과가 '원스톱민원과'로 여성아동과가 '성평등가족과'과 명칭이 변경된다.
아울러 정원도 조정되는데 본청 인원이 28명 늘고, 의회사무국 역시 1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현행 총 1,103명 정원이 1,132명으로 조정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현행 2담당관 30과에서 2담당관 31과로 1개 과가 늘어나게 된다.
이번 조직개편과 관련해 하남시는 국정과제 및 주요 현안 등 신규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과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조직 구성을 추진하는 한편 2026년 국가정책 및 지역현안 기준인력 배정에 따른 정원을 증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무 조정 역시 추진되는데 지역 내 자살예방 총괄 기획에 관한 업무가 신설되어 성평등가족과가 맡게 된다. 또한 통합돌봄에 관한 업무가 복지정책과에서 노인복지과로, 초등돌봄에 관한 업무가 평생교육과에서 보육정책과로, 영유아·아동 돌봄 업무가 여성아동과에서 보육정책과로, 장애인복지 업무가 노인장애인복지과에서 장애인복지과로 이관된다.
한편 하남시는 이러한 내용이 담긴 '하남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4일 공고하고 오는 10일까지 의견 수렴에 나섰으며, 행정절차를 거쳐 이르면 10월말께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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