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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정경섭 의원(국민의힘 ‧ 라선거구)이 지난 6일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와 꽃뫼마을 2단지 일대 민원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대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정 의원은 주민과 시청 관계부서 공무원 등 10여 명과 함께 미사힐즈파크푸르지오 데크 설치 구간을 찾았다.
이 구간은 일부 학생들과 주민들이 이동 시간 단축을 위해 데크 옆 사잇길로 통행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장에서 담당팀장은 사잇길 통행을 막기 위한 경고문 부착 등 안전 대책을 즉각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1단지 옆 사잇길을 통한 버스정류장 이동 문제는 주민 의견이 모아지는 대로 야자매트를 설치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도 확인했다.
정경섭 의원은“안전 문제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주민들이 실제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도록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꽃뫼마을 2단지를 방문해 노인정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정 뒤편 수목으로 겨울철 햇볕이 들지 않아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을 전해 들었다.
정 의원은 곧바로 관리사무소를 찾아 노인정 주변을 포함한 단지 내 수목 전정을 요청하였으며, 관리사무소 측으로부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정리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정경섭 의원은“작은 불편이라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시민 불편을 차근차근 해결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관게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신속한 문제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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