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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김일중 의원, “통학 불편은 교육격차의 시작”‘통학이’ 신규 노선 2개 확대 결정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8.06 09:27
  • 수정 2026.08.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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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지난 5일 이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6학년도 학생통학지원 심의위원회에 참석해 학생 통학지원 확대 방안을 심의하고 이천시 학생 통학지원 순환버스인 '통학이'의 신규 노선 확대를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지역 특성상 중·고등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노선버스가 부족해 통학 여건이 열악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을 보장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부터 학생 통학지원 순환버스 '통학이' 4개 노선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통학이’는 도농복합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열악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이번 심의를 통해 ▲마장-시내권 노선 ▲대월-부발-시내권 노선 등 2개 노선이 추가로 확정돼 보다 많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중 의원은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은 지역 특성상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통학 지원을 확대하게 된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통학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규 노선은 오는 8월 23일부터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며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교육 접근성 향상, 교육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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