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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소방서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
[이천]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는 경기도 최대 물류창고 집결지인 이천 관내에서 더 이상의 대형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관내 138개소 대형 물류창고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전수 실시한다.
이천시는 대형 물류창고시설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이천소방서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이천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서 국민생활의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되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이천소방서 화재예방과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화재안전조사단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실태 ▲수신반, 소방펌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상태 ▲위험물 저장‧취급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고, 창고시설 화재안전기준 등 개선 권고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임일섭 서장은 “이천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대형 물류창고 시설이 밀집해 있어 선제적이고 철저한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이천소방서는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어 물류산업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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