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 신임 광주시문화재단 대표 공모 '착수'재단, 시·시의회에 임추위 구성 등 보고...재단 이사회 8월 24일 개최 예정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31 17:32
  • 수정 2026.08.24 12:23
  • 댓글 0
광주시 문화예술의전당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재)광주시문화재단이 공석인 대표 선임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광주시와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30일 광주시와 광주시의회에 재단 대표 선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구성 등 계획을 보고하고 임원 추천 요구했다. 임추위는 총 7명으로 민간인으로 구성되며 시의회에서 3명, 시에서 2명을 추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재단은 광주시와 광주시의회로부터 임원 추천을 받은 뒤 임추위 구성안을 마련, 오는 8월 24일 열릴 예정인 재단 이사회 임시회를 통해 임추위 구성안을 보고하고 추후 신임 대표 공개모집 일정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 신청 접수기간을 거쳐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집심사 후 임추위는 복수의 최종 추천 대상자를 광주시장에게 추천, 이후 내부 검토를 통해 광주시장이 최종 신임 대표를 임명하게 된다. 다만, 광주시장은 적격자가 없을 시 신임 대표를 최종 임명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공모 과정을 감안했을 때 신임 재단 대표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초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표 임기는 3년으로 평가를 통해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현재 문화재단은 행정지원국과 시민문화국 2국 쳬제로 6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 정책 및 사업 개발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 개발, 페스티벌 발굴, 문화예술 플랫폼 조성을 통한 문화생태계 구축 등 폭넓은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