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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 순직경찰관 77주기 위령제 거행故 민병대, 김복창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정신 기려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30 12:32
  • 수정 2026.07.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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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경찰서 율면파출소(소장 경감 이원길)는 지난 29일 율면파출소 위령비 앞에서 1949년 7월 30일 좌익 폭도들에 의해 순직하신 故 민병대, 김복창 경찰관에 대한 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덕순 이천경찰서장과 전병열 율면 생활안전협의회를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등 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순직경찰관 77주기 위령제는 6.25 전쟁이 발발하기 1년 전 사회 혼란을 틈타 활동하던 공산폭도세력에 의해 꽃다운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율면파출소에서는 해마다 위령제를 올려왔으며 숭고한 희생정신에 정성을 다해 제수를 마련하고 예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율면파출소 경찰관들은 “위령제를 통해 지역발전과 안전한 치안확보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평온한 지역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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