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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농협, 로컬푸드 출하농가에 전자저울 ‘지원’농산물 계량의 정확성 높여 소비자와의 신뢰도 향상 기대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28 16:47
  • 수정 2026.07.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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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월농협(조합장 문태철)은 28일 하나로마트에서 로컬푸드 출하농가 178명을 대상으로 전자저울 전달식을 가졌다.

초월농협은 지난해 로컬푸드 출하농가 185명에 고온기와 장마철에 대비한 영양제 3종과 대형 선풍기 등 영농자재를 지원한데 이어, 포장·출하 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전자저울을 지원했다.

전자저울 공급을 통해 포장 과정에서 농산물 계량의 정확성을 높여 소비자와의 신뢰도를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문태철 조합장은 "이번 전자저울 지원을 통해 출하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계량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어 작업 효율 개선과 소비자 신뢰도 측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출하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 초월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지역 농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마트 매장 안에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운영되는 초월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0년 4월 문을 열어 개장 첫해 3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 16억 3천만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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