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하남]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오는 9월 11(금)~12(토), 양일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으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개최한다.
세익스피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연극 ‘베니스의 상인’은 올해 초연작으로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하며 국립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서울 공연 종료 후 3개 지역만을 순회할 예정으로 그 마지막을 이천에서 장식한다.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계약과 신뢰, 욕망과 선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샤일록과 안토니오, 포샤 등 개성 있는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극적 긴장과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지며 관객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는 박근형, 신구, 이상윤, 이승주, 최수영, 권진아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각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과 갈등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배우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완성도 높은 연출은 이천시민들에게 깊이 있는 연극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이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을 통해 고전문학이 지닌 가치와 의미, 순수예술이 보여주는 정서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라며, “이천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연을 포함하여 ‘마티네 콘서트’, ‘최현우 19+1’ 등 재단의 다채로운 공연 정보는 이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art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