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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 서민·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주십시오!김용우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중앙대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석사
  • 교차로저널
  • 승인 2026.07.28 09:23
  • 수정 2026.07.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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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우 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어딜가나 임대딱지가 붙어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상권좋은 미사역 상권입니다

대한민국의 서민과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은 지금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불안과 국내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손님은 줄어들고 세금과 공과금, 각종 비용은 해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힘든 현실입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추진된 부동산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경기 침체를 심화시켰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건설 경기는 바닥을 치고 수많은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여파는 자영업과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또한 인건비와 각종 경상비의 상승은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장사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폐업을 고민하는 분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기업 역시 투자와 고용을 망설일 만큼 경영 환경이 악화되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제공=김용우> © 동부교차로저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기반으로 성장해 온 나라입니다. 시장의 자율과 기업의 창의가 살아날 때 경제도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시장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기업이 마음껏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땀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경제 환경입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념과 정쟁보다 민생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다시 웃을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입니다.

국민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서민이 웃어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말이 아니라 민생을 살리는 실천입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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