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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정병용 의장, 구산문화마을 주민 불편사항 점검“시민 체감형 의정활동 이어갈터....하남시에 개선 방안 마련 당부”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27 15:59
  • 수정 2026.07.2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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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이 7월 24일 구산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 및 시청 관계자와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더불어민주당, 미사1동·2동)은 지난 24일 구산문화마을(R3) 일원을 찾아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에는 정 의장을 비롯한 지역 통장과 마을주민, 시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구산성지 옆 문화공원의 보도블록 교체와 수목 정리 등 공원 재정비 ▲구산문화마을 초입 진입로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수 정비 등이다.

특히, 배달오토바이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산업은행 인근 미사대로에서 구산문화마을로 진입하는 구간의 가로등 및 이정표 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지내 주민들의 공식적인 불편 민원이 접수되면 관련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주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의장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접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쓸 방침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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