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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문화재단·색동어머니회,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 예술창작 워크숍 개최서희 선생의 외교 담판 일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각색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25 12:18
  • 수정 2026.07.2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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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 예술창작 워크숍 운영 사진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재)이천문화재단(이사장 성수석)은 지난 22일 (사)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 예술창작 워크숍을 진행했다.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은 이천의 역사적 인물인 장위공 서희 선생의 외교 담판 일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각색한 인형극으로, (사)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 회원들이 제작하여 서희역사관에서 공연 중이다.

이번 워크샵은 재단이 전문 연출가와 제작 프로듀서, 배우를 초청하여 (사)색동어머니회 회원들이 인형극 기획과 연기에 관한 심도 있는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회원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기적으로 이천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워크숍에 참여한 (사)색동어머니회 이천지회 회원은 "이천문화재단의 전문적인 지원 덕분에 체계적으로 공연을 구상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을 대표하는 서희 외교 담판인형극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지속 발전을 위해 공연 기회 확대 및 전국 단위 대회 출전도 추진하고 있다"라며 "7월 31일, 춘천인형극제 아마추어 인형극 경연대회 본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문화재단은 지역의 예술단체 및 기관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로컬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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