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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 의소대,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 수상 “쾌거”하남소방서를 대표해 신현솔·김보현 대원 출전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23 17:04
  • 수정 2026.07.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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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김보현 대원, (우)신현솔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소방서(서장 장동권)는 지난 22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열린 ‘제11회 경기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하남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 분야 최우수상(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강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강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각 소방관서를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등 2개 분야로 나눠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22일 열린 심폐소생술 분야에는 하남소방서를 대표해 신현솔·김보현 대원이 출전했다. 두 대원은 체계적인 강의 구성과 실습 중심의 교육 시연으로 청중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으며, 전문성과 전달력을 고루 인정받아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동권 서장은 “작년 우수상에 이어서 이번 최우수상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용소방대원들의 열정과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하남의용소방대는 경기도 대표로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하남의용소방대는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강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전 연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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