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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조선일보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3년 연속’ 대상‘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 기치로 ‘직주락’ 도시 구축에 박차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23 14:21
  • 수정 2026.07.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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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는 23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하남시는 지난 2024년 ‘가치창조경영’, 2025년 ‘도시브랜드’ 부문 대상에 이어 올해 지역발전 부문까지 대상을 거머쥐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미디어그룹, 재정경제부,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 성평등가족부 등이 공동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지역사회와 국가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지향적 통찰력과 경영혁신을 통해 각 분야의 성장을 이끈 기업과 기관 등에 수여된다.

하남시는 그동안 쌓아 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내일이 더 기대되는,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기치로 직주락 도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시민의 목소리를 법으로 섬기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행정서비스 도시로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

경제 분야에서는 규제 혁파와 적극적인 투자 유치로 도시의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하남시는 2030년까지 10조 원 투자 유치 달성을 목표로 캠프콜번 첨단산업 거점 육성, 교산 AI 혁신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일대는 국가정원과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가 결합된 글로벌 명소로 조성해 공연과 관광, 휴식과 소비가 하나로 이어지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킬 계획이다.

시민의 생명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교통 및 의료 인프라 확충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하철 5호선에 이어 3호선과 9호선의 적기 개통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과 GTX-D 황산 경유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 자치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순조롭다. 고교학력향상사업 지원 등을 통해 대입 합격률을 크게 성장시킨 하남시는 한홀중학교 개교에 이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개관을 추진하며, 영어 캠퍼스 및 문해력 교실 운영, 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 등을 통해 미래 교육도시의 기반을 넓혀나간다는 복안이다.

출산부터 노후까지 아우르는 안심 복지와 권역별 균형발전도 한층 촘촘해졌다. 출산장려금을 첫째 자녀 기준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어르신 교통비는 기존 16만 원에서 연차적으로 증액하고 독감 무료 접종 및 치매 진료비 지원을 확대에 나선다.

또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도 기존 20만 원에서 추가 증액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수상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수도권 최고의 직주락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될 하남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여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고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새로운 하남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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