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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하남도시공사>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신임 하남도시공사(이하 하남도공) 사장 경쟁률이 3대1로 최종 압축됐다.
하남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정 모, 홍 모, 최 모, 박 모, 이 모 씨 5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심사 후 최 모, 박 모, 이 모 3명을 최종 하남시장에게 추천했다.
임추위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최종 추천 대상자 선정 공고를 22일 오전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고했다.
이로써 이들 3명 중 하남시장이 금명간 내부 검토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결정 및 임명하게 된다. 다만, 적격 후보자가 없을 경우 사장 임명을 유보할 수도 있다.
신임 사장은 신원조회 등을 통해 이르면 이달 말께 취임할 것으로 보이며, 임기는 3년에 평가를 통해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신임 사장은 하남시의 핵심 현안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과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한편, 최철규 직전 사장이 신임 사장 공모에 응모, 최종 추천 대상자에 포함됨에 따라 하남시장의 최종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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