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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 원주민 재정착 위한 제도 개선 '촉구'원주민 재정착위원회, 하남시장과 이택공동주택 개선 위한 간담회 개최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22 09:21
  • 수정 2026.08.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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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간담회 장면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난 21일 하남시장실에서는 하남시장과 도시전략과장, 담당 팀장을 비롯해 장준용 하남교산 신도시 원주민 재정착위원회 위원장, 이택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민 재정착을 높이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산신도시 제4차 지구계획변경의 중요성을 인식, 원주민 재정착위는 A-21블럭이 이택대상자 공동주택용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남시가 강력한 협상에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등 신도시 수용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모범사례를 요청했다. 

또한 원주민 재정착위는 위 안건의 경우 하남시가 지난해 A-21블럭을 이택대상자들에게 용지 공급하도록 LH에 요청한 사안인 만큼, 이번 제4차 지구계획변경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해 장준용 위원장은 "이광재 국회의원과 지난 보궐선거 중 주민간담회를 통해 논의 됐기에 수용주민들의 재정착의 어려움과 그 제안을 충분히 이해했고, 협력 할 수 있는 제안"이라며 하남시의 적극적인 협상을 요구했다.

이날 이현재 시장은 해당부서에 국토교통부가 신도시 지구계획 협상 제안이 들어온 만큼 수용주민들의 재정착을 높이기 위한 하남시 공식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고 반영하도록 지시했다.

이택공동주택은 5~6년 전부터 원주민 재정착위가 수용주민들의 재정착을 높이기 위해 촉구한 제안으로, 이번 지구계획변경에 대상자들의 공급면적 확대까지 반영될 시 사업이 구체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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