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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퇴촌면에 위치한 광동교 전경<자료사진>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퇴촌면 도마리에 위치한 광동교에서 또다시 투신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23시 27분(추정)경 70대 A씨가 광동교에서 투신했다. 시신은 현장 수색 4시간여 만인 21일 오전 3시 30분 경 광동교 하류 약 100m 지점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일 23시 6분 경 광주소방서에 광동교에서 배회하는 노인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 이에 광주소방서는 CCTV 확인과 현장 수색에 나섰다. A씨의 시신은 발견 후 경찰에 인계됐다.
한편, 광동교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자살방지용 장벽 설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393),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 희망의전화(129), 생명의 전화(1588-9191), 청소년 전화(1388), 청소면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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