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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속보= 광주시 역동에 위치한 A장례식장 신축과 관련해 인근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보완 의견이 나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관련기사 2026년 7월 14일자>
이같은 내용은 지난 14일 열린 광주시 도시계획 제1분과위원회 자문 결과에 따른 것으로 향후 건축허가 인허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자문 결과는 법적 귀속력이 없어 건축허가 인허가 시 강제되지는 않는다.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위원회는 건물 건립 계획이 장례식장과 제2종 근생, 주차장시설 등 주용도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과 이용자 편의를 위한 적정 주차면수 및 주차장 규모를 타 시설과 비교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또한 인근 아파트 감속차로 설치 및 교통 간섭에 따른 차량과 보행자 안전대책, 차폐기능 등을 추가로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A장례식장은 광주시가 추진 중인 중앙공원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과 100m 인접한 곳으로 특례사업 전부터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해 3월 A장례식장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508.7㎡ 규모로 신축 건축허가를 접수하자 중앙공원에 위치한 B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광주시 대표 공원 이미지 하락과 도시 브랜드 가치 훼손 등을 우려하며 강력 반대하고 있는 상황.
특히, 이들은 인터넷 카페를 중심으로 반대운동을 전개함은 물론 지난 14일에는 광주시청 앞 광장에서 A장례식장 신축 허가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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