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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위원장, “민주당 도의원의 상임위 배정, 민심을 배신한 행동"추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16 23:58
  • 수정 2026.07.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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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추민규 새미래민주당 하남시 지역위원장(당 대변인)은 16일 경기도의회 상임위배정과 관련, "민심과 반대로 가는 하남시 민주당의 행동에 더 이상 하남발전과 미래는 없다"고 비판했다.

이번 제12대 경기도의회 상임위 배정에 하남시를 비롯하여 민간 단체 등 시민단체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본 것은 사실이다. 또한 이러한 관심은 곧 예산 확보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관심이 높았다. 하지만 생각과 다르게 민주당 도의원 3명의 상임위 배정은 그야말로 시민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

민주당 4명의 의원에게 주어진 상임위 배정 결과는 오지훈(교육행정위), 방미숙 (보건복지위), 강성삼(안전행안위), 오민용(미래과학협력위) 순으로 상임위가 배정됐다. 하지만, 추민규 위원장은 “이번 도의회 상임위 배정의 사태는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그에 대한 책임은 민주당 갑‧을 지역위원장(국회의원)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추 위원장은 “하남갑은 도시환경, 문화체육관광위가 필요했고, 하남을은 교육행정위와 건설교통이 필요했던 것은 시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었다"면서 "이러한 작은 관심도 보이지 않는 도의원들의 행동에 누가 책임을 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비평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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