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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도시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신임 하남도시공사(이하 하남도공) 사장 경쟁률이 5대1로 압축됐다. <관련기사 2026년 7월 13일자>
16일 하남도공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신임 하남도시공사 사장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를 공고했다.
합격자 공고에 따르면 정 모, 홍 모, 최 모, 박 모, 이 모 씨 5명으로, 하남도공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1일 오후 1시 20분부터 2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임추위는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적격 후보자를 하남시장에게 추천하게 되며 이들 중 하남시장이 최종 합격자를 결정 및 임명하게 된다. 다만, 적격 후보자가 없을 경우 사장 임명을 유보할 수 있다.
신임 사장은 하남시의 핵심 현안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과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신임 사장은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께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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