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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문화재단,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한문총 회장상 수상기업과 문화예술을 잇는 이천형 지역상생 플랫폼 '기업열전展' 높은 평가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16 11:15
  • 수정 2026.07.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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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재단,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우수사례상 수상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문화재단은 지난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에서 대표사업인 ‘기업열전展’이 지역문화 우수사례로 선정돼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최한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는 지역문화재단의 우수 정책과 문화예술·관광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전국 기초·광역문화재단 150여 개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이천문화재단은 ‘기업열전展’을 통해 기업의 산업자산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하고, 공공·기업·예술인·시민이 함께하는 민관협치형 문화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협치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기업열전展’은 지역 기업의 역사와 브랜드를 전시·공연·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풀어내 시민의 문화향유를 확대하고 새로운 문화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샘표식품을 시작으로 2024년 오비맥주, 2025년 범표주조, 누룩미막걸리, 단드레한과와 협력하여 시민들과 기업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SK하이닉스와 함께한다.

오는 9월 5일부터 20일까지 이천 시립박물관,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 지역 대표 전략산업인 반도체를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한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기업열전展을 이천을 대표하는 지역상생 문화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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