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서류심사 결과 7월 16일, 7월 21일 2차 면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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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도시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신임 하남도시공사 사장 경쟁률이 최종 9대1로 결정됐다.
1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0일까지 하남도시공사 사장 공개 모집 접수 결과 총 9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종 신임 사장 선임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하남도시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 결과를 오는 7월 16일 공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발표하며, 7월 21일 1차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임추위는 최종 적격 후보자를 하남시장에게 추천, 이들 중 하남시장이 최종 합격자를 결정 및 임명하게 된다. 다만, 적격 후보자가 없을 경우 사장 임명을 유보할 수 있다.
실제로 앞서 임추위는 지난해 10월 상임이사(사장) 모집 공고 후 서류심사를 거쳐 총 2명에 대해 면접을 진행했으나, 최종 후보 추천대상자를 선정하지 않았다. 특히 임추위는 지난 1월에도 재공모를 통해 3명을 대상으로 2차 면접을 실시했으나, 역시 후보 적격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신임 사장은 하남시의 핵심 현안사업인 K-컬처 복합콤플렉스(K-스타월드) 사업과 하남교산 신도시 건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신임 사장은 신원조회 등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께 취임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사는 지난 4월 최철규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2개월 넘게 서경호 본부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신임 사장 임기는 3년이며 평가를 통해 1년을 연임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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