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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이덕열 소방장 현장활동 우수사례 대원으로 선정휴가 중에도 신속한 응급처치와 따뜻한 배려…“구급대원의 본분 지켰을 뿐”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06 15:44
  • 수정 2026.07.0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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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열 소방장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기광주소방서는 신속한 응급처치를 비롯해 환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돋보인, 송정119안전센터 소속 이덕열 소방장을 현장활동 우수사례 대원으로 선정했다.

광주소방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는 최근 이 소방장에 대한 감사인사가 두차례 게시됐다. 작성자는 이 소방장의 도움을 받은 시민들이다.

6월 28일 게시글에서는 “차량이 전손될 정도로 큰 사고여서 경황이 없었는데도 가장 먼저 달려와 침착하게 저를 도우셨다”며 “탈진하지 않도록 세심히 챙겨주는 모습에, 두려움 속에서도 큰 안정을 얻었다”고 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는, 충남 태안의 한 해수욕장에서 부상당한 가족을 도운 상황을 언급하며 “누구보다 먼저 손을 내밀어 주시고… 보여주신 용기와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소방장은 휴가기간 중 출혈 환자를 발견 후 지체없이 달려가 응급처치를 했고 구급차가 진입하지 못하는 구간을 환자를 등에 업어 이송을 도왔다고 전해졌다.

두 건의 게시글을 확인한 이 소방장은 “신속한 응급처치 및 이송은 구급대원의 본분이며, 앞으로 더욱 섬세하게 다가가는 구급대원이 되겠다”고 답변을 전했다.

배영환 광주소방서장은 이 소방장을 격려하는 한편, “투철한 사명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따뜻하게 다가가는 광주소방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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