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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 오학물놀이장 본격 ‘운영’시민 우선 입장·관광상품권 환급, 역대급 혜택으로 ‘컴백’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7.03 18:38
  • 수정 2026.07.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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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시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60일간 ‘오학물놀이장’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과 가장 다른 점은, 여주시민은 관외 이용자보다 1시간 빠른 오전 10시부터 우선 입장이 가능하도록 혜택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물론 작년과 마찬가지로 시민이라면 구명조끼와 튜브 대여도 무료다.

또한,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되었고, 주요 편의시설로는 '냉방 쉼터'와 '가족탈의실'이 신설되었으며, 따뜻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자쿠지가 기존 5개에서 10개로 확대되었다. 대형 천막도 추가 설치되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전 시설 안전 점검과 수질 관리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며, “물놀이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사는 물론, 운영 기간 중 상시 안전 점검 체계를 가동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용 요금은 1인 1일 기준 10,000원(6세 이하 무료)이며, 입장 시 여주관광상품권 8,000원을 즉시 환급해 주어 실질적으로 2,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폭염이 집중되는 7월 31일부터 8월 16일 사이의 금·토·일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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