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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무너진 검단산 지역상권 되살리겠다”정병용 의원, 정혜영·오지연·정경섭 의원과 검단산 민원현장 방문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7.03 14:19
  • 수정 2026.07.0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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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은 지난 2일 검단산 주변 상권 활성화 및 노후 된 등산로 점검을 위해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하남시의회 정혜영·오지연·정경섭 의원과 시청 공원녹지과 관계자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검단산 주변 침체된 상권의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정책 개발 및 상점가 안내 표지판 ▲등산로 개선을 위해 단기적으로 검단산 입구 등산로 안내도, 흙길 야자 매트 설치 및 장기적으로 노후된 데크 교체 등이다.

특히 현충탑에서 등산로 쪽으로 하산하는 곳에 상점가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상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정병용 의원은 “검단산은 전국적인 명산 중에 하나로 지난 2021년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 개통으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으나, 하남시는 검단산이라는 휼륭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도 이를 활용하고 있지 못한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최근 규모 있는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입점해 있는 상점들이 가려져 영업에 차질이 있다는 다수의 민원을 접하고 있다”며 “피해를 받고 있는 상점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게 조속히 안내표지판 설치를 검토할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이날 함께 참여한 정혜영·오지연 의원도 “검단산이 소재하는 천현동에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 지난 4년간 검단산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고심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머리를 맞대 검단산 상권이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경섭 의원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검단산은 하남시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노후된 등산로 정비 및 상권 활성화 정책에 앞장서겠다”고 초선의원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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