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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소방서 제25대 장동권 소방서장이 취임 첫날인 1일 별도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현장안전지도에 나서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장동권 서장은 이날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소방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관내 대형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점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서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대형복합쇼핑몰의 특성을 고려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비상시 대피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지하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비한 초기 대응체계와 소방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
장동권 서장은 “대형복합쇼핑몰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사전 예방과 빈틈없는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동권 서장은 1992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다양한 현장과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장 중심의 소방행정과 직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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