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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김경실, 이하 하남시자봉)가 하남시민 생명지킴이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면서 봉사단체를 넘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하남시자봉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하남시민 생명지킴이 프로젝트'를 지난 6월 5일, 12일, 19일, 26일 등 총 4회 동안 모두 2백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하남미사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50명씩 참여한 가운데, 응급상황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상교육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할 수 있는 경우보다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경실 회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신속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응급처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안전한 하남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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