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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미 하남시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존경하고 사랑하는 언론인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지난 4년간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가르쳐주신 언론인 여러분 덕분에 4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검단산 관통 민자고속도로 결사반대 투쟁, 동서울변전소 깜깜이 3.5배 증설 반대 투쟁, 행정사무조사, 감일 종교5부지 문제, 위례신사선 지연 사태, 위탁인지 대행인지 기준이 없었던 마루공원, 하남문화재단 과다 순세계잉여금, 하남도시공사 허위출장보고서, 종합운동장 태양광 특혜의혹 등 4년간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저는 지난 4년간 52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였고 6건의 결의안 건의안 상정, 5분 발언, 시정질문, 봉사활동, 행사장 참석... 등등 지난 4년 365일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남시민의 선택으로 시의원이 되어 영광을 누렸으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하며 영혼을 불태워 일했습니다. 그래서 임기를 마무리하는 지금, 후회도 없고 아쉬움도 없습니다.
사실 처음 의원이 되겠다 마음 먹었을 때부터 "딱 한번 멋있게 하고 내려오자!!" 라는 다짐이 있었습니다.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일해. 박 의원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맞는거야" 믿고 응원해주신 이창근 위원장님 덕분에 소신껏 일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내 고향 하남시를 위해 일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오늘 마지막 임기를 마치며 기자님들께 엎드려 절하는 심정으로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 올립니다.
부족한 절 이끌어주시고, 가르쳐주셔서 이만큼 일할 수 있었습니다. 애정 깊은 관심으로 제 의정활동을 언론보도 해주셔서 제가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0일
박선미 하남시의원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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