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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노영준 "더 살기 좋은 광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노영준 광주시의원, 4년 임기 마무리…"편안한 침묵보다 불편한 책임"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6.30 11:35
  • 수정 2026.06.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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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영준 광주시의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노영준 광주시의원이 30일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노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약속을 가슴에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재임 기간 동안 노 의원은 광주도시관리공사 출자금 운영 문제와 광주시문화재단 운영의 책임성, 공직사회 청렴성 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의회의 감시와 견제 역할에 집중했다. 또한 수돗물 변색 문제와 교통·도로체계 개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상생·협력 촉구 등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 성장에 직결된 현안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냈다.

아울러 예산 공개와 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도 참여했으며,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지역경제활성화 분야)'에 선정되기도 했다.

노 의원은 "편안한 침묵보다 불편한 책임을 택해야 한다고 믿었다"며 "오늘로 의회의 자리는 내려놓지만 광주를 위한 마음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도 광주를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더 신뢰받는 도시, 더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동안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 그리고 함께해 주신 모든 시간들을 오래도록 가슴에 새기겠다"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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