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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초선의원들이 국회의정연수원에서 진행된 초선의원 의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시민을 위한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2026년도 지방의회 초선의원 의정연수(2차)는 지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국회의정연수원에서 열렸으며, 지방의회 운영과 예산·결산 심사, 조례 입안, 윤리의식 등 초선의원에게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연수를 마친 하남시 초선의원들은 "정당을 떠나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협치는 구호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의정활동의 시작은 배움이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말로만 하는 협치가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초선의원들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대화를 바탕으로 정책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하남시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 초선의원은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인 만큼 정쟁보다 협력, 갈등보다 소통을 우선하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 "시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곧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구성을 앞두고 있다. 초선의원들의 협치 다짐이 실천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선출 과정 역시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협력과 양보, 책임 있는 정치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의회 운영의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독점보다 소통과 협치를 우선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비로소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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