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동부교차로저널 |
[광주] (사)한국장애인문화경기도협회 광주시지부가 운영하는 해피드림 오케스트라 행복나눔 정기연주회가 지난 19일 광주시 중대물빛공원에서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연주회는 2026년 광주시문화재단 문화예술지원사업(GAJA) 선정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배우 안정훈의 사회와 지휘자 정혜경 단장의 지휘로, 위풍당당 행진곡, Love Me Tender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되었으며, 해피드림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단원들의 열정적인 연주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해피드림 오케스트라는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통합문화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문화협회 유석광 회장은 “이번 행복나눔 정기연주회가 해피드림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당당한 예술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드림 오케스트라는 앞으로도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인식개선과 사회통합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