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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 4개소 ‘개장’여름철 어린이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 제공
  • 김서영 기자
  • 승인 2026.06.24 15:14
  • 수정 2026.06.2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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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는 여름철 어린이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마장근린공원 등 총 4개소다. 이섭대천공원과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마장근린공원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이 중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마장근린공원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1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누리집(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waterpark)은 6월 24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악근린공원은 온라인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시는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게 물놀이장 수칙을 함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이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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