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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선9기 광주시, 첫 인사 어떻게 되나?이르면 7월 중순 경 서기관·사무관 승진 인사 등 전망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6.24 10:29
  • 수정 2026.07.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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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박관열 민선9기 광주시장의 첫 공무원 인사에 지역 및 공직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4일 광주시 등 복수에 따르면 박관열 당선인의 첫 공무원 인사는 이르면 7월 중순 경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때 4급 서기관 3명과 5급 사무관 6명의 승진 인사가 우선 이뤄질 것으로 보이며, 박관열 당선인과 함께할 별정직 3명에 대한 인사도 함께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박 당선인과 호흡을 맞출 첫 비서실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공무원 신분이 아닌 외부 별정직 인사가 임명될 지도 관심사다. 이는 박관열 당선인이 시장 후보 시절 '비서실장은 외부 인사가 적합하다'라는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박 당선인의 공약을 이행할 핵심 부서인 행정지원국, 기획재정국 등에 대한 인사 결과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함께 6급 이하 승진 및 전보 인사는 사무관 승진자 교육이 마무리되는 8월말 경 단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인사 계획안은 현재까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으로 박관열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광주시 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인사 일정에 대해 당선인 측과 보고 및 회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까지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인수위 관계자도 "민선9기 첫 인사의 중요성 및 상징성을 잘 알기에 심사숙고 중"이라며 "현재 확정된 사항이 없으나, 행정의 효율성을 높을 수 있는 인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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