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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민주당 당선인, '첫 민생 행보'“미사문화의거리·호수공원 현장방문 나서”
  • 이상필 기자
  • 승인 2026.06.23 21:57
  • 수정 2026.06.2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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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동 당선인, 제 기능 못하는 음악분수 ‘면밀히 검토’...“새로운 볼거리로 시민 만족도 높일 터”

하남시의회 정병용 당선인은 지난 22일 정혜영, 오승철, 최승태, 신선호, 김어진 민주당 당선인들과 미사문화의거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6.3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회 3선 의원으로 당선된 정병용 당선인(더불어민주당·미사1동·미사2동)은 정혜영·오승철·최승태·신선호·김어진 민주당 당선인들과 지난 22일 민생 첫 행보로‘미사문화의거리와 호수공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정병용 당선인(現 하남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5명의 당선인들과 하남시 공원녹지과, 문화정책과 및 문화재단, 도로관리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미사강변도시의 대표 명소이자 시민들이 즐겨 찾는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의 현황을 점검하고, 두 공간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용 당선인은 “미사문화거리와 호수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하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며“두 공간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강변도시는 젊고 활력 있는 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축제를 발굴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사문화거리는 지난 2018년 본 의원이 대표 발의한‘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하남시 제1호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는 미사문화거리가 하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정혜영(現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오승철(現 하남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지난 4년간 문화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제안을 했지만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하남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승태·신선호·김어진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동안 문화의 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며“이러한 목소리가 담긴 행정을 펼쳐 이곳이 지역의 명소이자 경제 활성화 및 문화·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에 대해 당선인들은 “호수공원의 환경적 요인으로 음악분수가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와 볼거리를 도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미사문화거리는 지난 2018년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하남시 문화의 거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하남시 제1호 문화의 거리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 당선인은 앞으로는 미사문화거리가 하남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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