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 오후 2시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열려
K-스타월드 + 국가정원 '투트랙 개발'로 명소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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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스타월드 ⓒ동부교차로저널 |
[하남] 하남도시공사가 (가칭)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민간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16일 섬유센터 Tex+Fa HALL에서 오후 2시 개최한다.
하남시와 공사는 글로벌 복합 문화 산업(K-컬처 허브시티)의 자족단지를 개발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경쟁력 강화는 물론 주변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 중으로, 내년 9월 말까지 민간참여자를 공모 중이며 현재 3개 사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이다.
(가칭)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도시개발사업은 하남시 미사동 일원 약 118만㎡ 규모를 대상으로 하며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과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통해 추진되며 사업기간은 2026년부터 2034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지침에 따르면 본 도시개발사업의 방향은 ▶세계적 문화콘텐츠 생산의 중심지 ▶한류문화 생산과 종합서비스 공간(9만㎡ 이상 확보) ▶K-공연장 (5만㎡ 이상 확보) ▶복합 토지이용체계 구축 ▶가로중심의 개방형 공간구조 ▶입지적 특성을 반영한 공간구조 ▶대중교통 중심 계획 ▶광역교통계획 연계방안(서울양양고속도로 → 사업대상지 연계 등) ▶사업구역 외 주변 지역 사업 연계방안 등을 제시하도록 했다.
관련해 하남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사아일랜드(미사섬) 주변과 한강 둔치를 국가정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주민 주거지역 사유지는 K-스타월드로 각각 분리해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남시는 경기도의 2026년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국가정원을 포함한 미사섬 개발·보전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남시와 도공은 질의 접수 및 회신, 자료열람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6년 9월 30일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은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도공은 이날 사업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자는 24일까지 참석자 명단을 이메일(k-star@huic.co.kr)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의 : 하남도시공사(031-790-9562, 9505)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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