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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 질환을 예방하고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얼음생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얼음생수 제공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마련됐다.
얼음생수는 이천시 이동노동자 쉼터 주차장(이천시 중리천로 107)에 비치하고 8월 말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는 노동자들에게 규칙적인 물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 취하기, 고열장해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 착용,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등 여름철 건강관리 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얼음생수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sso959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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